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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뎐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시청률 결말

시청자의 인기를 받던 드라마 '구미호뎐'이 '확 열린 해피엔딩'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드라마가 끝났어도 아직 보지 못한 분들이나, 다시 보기로 다시 보는 분들이 많은 만큼 인기 많던 드라마였는데요. 어떤 요소가 있는지 한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구미호뎐 다시보기

 

줄거리

우리가 생각하는 구미호 스토리는 여우 같은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 였을겁니다. 그러나 이번 드라마에서는 구미호는 남자 주인공입니다.

 

이 드라마에서 구미호는 간이 뺏어갈까 무서운게 아닌, 간이라도 빼주고 싶을 정도로 신비롭게 생긴 외모로, 오직 한 여자만 기다리고 있는 순정남, 구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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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디지털과 첨단과학 세상 속에 살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미스터리를 쫓기도 하고, 거기에 매료되기도 한다. 

 

'구미호뎐'드라마는 동화와 민담, 전설 속에서나 듣고, 보아왔던 토종 요괴들을 드라마 속으로 불러냈다. 사람을 뛰어넘은 요괴들의 싸움이 시작된다. 그동안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액션과 CG를 통해 독특한 구성을 보여줄 것입니다.

 

등장인물

이연 역 (이동욱)

보통의 구미호 라면 사람의 간을 좋아하지만, 간보다는 '간지'를 중시하는 여자 구미호가 아닌 남자 구미호. 야산이 아닌 펜트하우스에 틀어박혀 민트 초콜릿 아이스크림 퍼먹으며, 종일 스마트폰으로 미드 보는 구미호.

 

재벌 2세급 자산 소유하고 있고, 사람을 홀려 버리는 미색, 여우답게 지능은 영특하고, 인간 패치까지 갖추고 , 온갖 능력치를 몰빵해 놓은 듯한 이 구미호는, 한때 백두대간을 다스리는 '네임드 산신'이었다.

 

그 좋은 리즈시절은 꽃처럼 지고, 현재는 내세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소속된 말단 공무원이다. 그것도 정규직 아니고 600년째 대체 복무 중인 별정직. 

 

구미호의 주된 업무는 현세를 어지럽히는 동화 속 주인공들 때려잡는 것이다. 압도적인 업무성과를 자랑하지만, 개나 줘버린 양심, 공권력 남용, 피도 눈물도 없는 과잉진압으로, 이승이 되었건, 저승이 되었건 가리지 않고 민원이 자자하다.

 

과거, 이연은 버려진 공주 아음과 사랑에 빠졌다. 그러나, 이무기의 흉계에 의해 아음을 잃은 이연은 그녀를 환생시키기 위해 금기를 범해 벼렸고, 그 대가로 600년이 넘는 긴 시간을 요괴들을 잡으며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구미호뎐

남지아 역 (조보아)

간이 배 밖으로 나온 여자인 남지아. '도시괴담을 찾아서'라는 화제의 프로그램 담당 PD. 로맨스 드라마 여주인공 같은 청순한 얼굴은 완전 '가면'이다.

 

"까고 있네. 요새 지고지순한 캐릭터 안 먹혀."라는 대사를 날려 버리며, 사이비 종교 심장부에 홀로 뛰어들지를 않나, 흉가 촬영 땐 물 만난 물고기요, 장르 불문, 뒤가 구린 인간들 겁박하는 게 주특기. 타고난 승부사의 여자다.

 

 

그런 그녀가 풀지 못한 단 하나의 난제가 있다면, 바로 '가족'이다. 어릴 적, 여우고개에서 일어난 기묘한 교통사고. 지아의 부모는 바로 그곳에서 증발하듯 사라져 버렸다. 유일한 생존자인 지아는 '범인은 사람이 아니었다.'라고 말을 하지만, 그녀의 말을 믿어주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지아는 부모를 찾기 위해 홀로 괴담을 추적해온 세월이 21년. 마침내 놈을 만난다! 그건 바로! 사람으로 둔갑한 구미호, 이연이다! 구미호인 이연과 함께 하며, 숨겨진 세상의 뒷면과 마주하는 지아! 혼자였던 지아의 삶에, 이연이 조금씩 스며들기 시작한다.

 

부모님이 사라진 후, 처음으로 이연을 통해 평범한 행복을 조금씩 느끼는 지아, 하지만 그런 지아 앞에 또 다른 위기가 나타나는데...

 

구미호뎐

이랑 역 (김범)

인간과 구미호 사이에서 태어난 이연의 배다른 동생. 예민하고, 자존심 강한 수컷. 형한테 인정받고 싶었다. 형처럼 되고 싶었다. 한때 그에게는 형 이연이 세상의 전부였다. 그런데 형이 고작 '인간 여자' 하나 때문에, 산신의 지위를 버리고, 숲을 등지고, 그를 버렸다. 죽어도 용서할 수 없다.

 

지금 이랑이 바라는 건 딱 하나, 바로 이연의 파멸이다. 본인은 펄펄 뛰겠지만, 브라더 콤플렉스다. 긴 세월, 이연을 증오하고, 인간을 저주하면서 살아왔다. 때때로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사람들을 꾀어, 무시무시한 대가를 치르게 만드는 장본인.

 

둔갑에 능하며, 내기에 목숨을 거는 그는, 현존하는 가장 '위험한 구미호'다.

 

구미호뎐

탈의파 역 (김정난) / 삼도천 문지기

염라대왕의 누이이자, 삼도천 최장기 우수 공무원이다. 최근 저승 근대화에 따라, 삼도천이 '내세 출입국관리사무소'로 간판을 바꿔달았다. 그 덕에, 죄인들 신상 기록용 엑셀을 배우느라 아주 골머리를 앓는 중이다.

 

저승의 법과 원칙을 수호하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도 남을 보수 인사이다. 이연과는 각별한 인연, 혹은 악연이 있어서 종종 그의 상담 창구가 된다.

 

현의옹 역 (안길강) / 삼도천 문지기

탈의파의 남편. 삼도천보다 동네 노인정이 어울릴 듯한 순한 할아버지. 드라마 보는 게 유일한 낙이다. 염라대왕보다 무서운 아내를 군말 없이 모시고 살아온 공처가이기도 하다. 그런 현의옹이, 요즘 일탈을 꿈꾸고 있다?! 차마 내밀 어보 지도 못할 '이혼 서류'를 접었다, 폈다 하며.

 

이무기 역 (이태리)

옛날, 역병 환자들이 버려진 사굴에서 태어난 악신인 이무기. 본능적으로 살아 있는 것들은 모두 증오한다. 과거, 아음의 아버지인 왕의 몸에 들어가 국토와 백성을 황폐하게 만들었다. 산신인 이연을 노리고 아음의 몸에 들어갔다가 죽음을 맞이했으나, 어화도에서 부활해 현대에 나타난다.

 

구신주 역 (황희) / 수의사

백두대간 시절부터 이연의 충신 노릇을 해온 토종여우로, 주군인 이연을 상당히 잘 갈구는 인물이다. 인간 세상에 처음 내려왔을 때만 해도 '여우'로서 존재론적 고민도 했지만, 치킨을 맛보고, 마트를 거닐며 큰 깨달음을 얻고, 삶의 모토가 바뀌어 버렸다.

 

구신주는 수의사계의 명의로 불리며, 오로지 건물주를 목표로 살아온 그 외길 인생에, 뜻밖의 변고가 생겼으니.. 바로 적과의 가시밭길 같은 사랑이었다.

 

기유리 역 (김용지) / 모즈 백화점 이사

도발적이고, 귀엽다. 그리고 미쳤다. 잘 나가는 커리어 우먼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사람을 고문하고, 죽이는 데 있어서는 거침없다. 러시아에서 밀수돼 시설 열악한 지방의 한 동물원에서 자란 '동물 학대'의 산증인. 사육사를 죽이고, 그녀에게 자유를 준 것이 이랑이었다.

 

이랑의 말이라면 아주 죽는시늉도 할 수 있다. 야생동물의 본성, 팔팔 히 살아있다. 현재는 모즈 백화점 사장의 죽은 딸, 기유리로 행세하며 살고 있다. 그런 기유리도 한 토종여우(신주)의 촌스런 고백을 받고, 흔들리기 시작한다.

 

구미호뎐

복혜자 역 (김수진) / 우렁각시 사장

한식당 우렁각시의 사장이자, 설화의 주인공인 진짜 '우렁각시'. 결국 비극으로 끝나버린 그 농사꾼과의 결혼생활은 그녀의 아픈 상처다. 인심 좋은 식당 아줌마 같은 얼굴로 음식과 더불어 요괴들 사이에 오가는 고급 정보를 판다.

 

최팀장 역 (주석태) / 팀장

최팀장은 한때는 탐사보도 프로에서 날고 기는 피디였다 라는 소문이... 지금은 주로 사무실에서 낮잠이나 자는 신세이긴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지아를 믿고, 백업해준다.

 

김새롬 역 (정이서) / 작가

김새롬은 호기심 천국인 성격에 집요함이 더해졌다. 방송작가로는 더할 나위 없는 성격이긴 하나, 맞춤법에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다. 틈만 나면 대본에 손대려는 지아와 싸우면서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었다.

 

표재환 역 (김강민) / 조연출

표재환은 표 씨 집안 5대 독자로 나름 귀하게 자랐다. 5대 독자로 귀하게 자란 덕분에 겁도 많고, 포기도 빠르다. 하필 괴담 프로그램에서, 또 하필 지아를 사수로 만나는 바람에, 섬세한 유리 멘털이 연일 갈려나갈 지경이다.

 

백시우 역 (장원형) / 형사

서울청 광역 수사대에 근무하면서, 지아가 취재를 할 때, 크고 작은 도움을 주고 있다. 철저한 유물론자로, 지아가 만드는 괴담 류의 방송은 본 적도, 볼 생각도 없다. 하지만 잡지 못한 미제 사건의 범인이 어쩌면..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라는 사실을 언젠간 깨닫게 될 것이다. 

 

사장 역 (엄효섭)

지아가 다니고 있는 방송국의 사장이긴 하나, 실상은 이무기의 추종자로 수명을 늘려 긴 세월을 살아가고 있으며, 그 옛날, 이연에게 베인 이랑의 목숨을 구해준 은혜가 있다.

 

사또 역 (이규형)

21년 전 여우고개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는 '사또'이자 '토종 반달곰'.

 

지아 아빠 역 (송영규)

지아 엄마 역 (김희정)

점쟁이 역 (임기홍)

 

구미호뎐 인물관계도

인물관계도

 

 

구미호뎐 시청률

 

 

 

 

구미호뎐 결말

구미호인, 이연이 이무기와 함께 삼도천에 뛰어들면서 역병이 사라지고 세상은 평화를 되찾았게 되었다. 그러나, 남지아는 매일같이 눈물로 탈의파에게 애원했는가 하면, 이랑은 술에만 의지했다.

 

하지만 이연이 남긴 메시지로 각성한 남지아는 이연을 기억하고 기록하는 ‘구미호전’ 영상을 제작하였고, 완성한 날 이연이 보내 놓은 웨딩드레스와 편지를 받고 결국 눈물을 흘렸다.

 

 

이후 우연하게 남지아와 이랑은 점쟁이이자 저승 시왕 중 환생을 소관 하는 ‘오도 전륜 대왕’을 만났고, 이랑의 희생으로 여우구슬을 되찾았게 되었다. 소나기가 퍼붓는 가운데 돌아온 이연과 남지아는 재회를 했고, 둘만의 웨딩마치를 올려 평범한 일상을 누렸다.

 

도심에서 전래동화 속 인물 ‘삼재’를 짚어낸 이연을 본 남지아는 “나는 ‘세상의 비밀’을 엿본 적이 있다”라고 되뇌었고, 이연은 남지아를 따스하게 안은 채 “사람으로 산다는 건, 인생이 ‘처음이자 마지막인 것들’로 가득해진단 뜻이다.

 

첫눈, 첫걸음마, 첫 소풍, 첫 신경치료.. 그리고 ‘영원히’ 나의 첫사랑”이라며 남지아를 훈훈하게 바라봐 뭉클한 울림을 안겼다. 이후 이연이 한밤중 빨간 우산을 들고 나와 삼재와 대립, 신비한 눈빛을 빛내는 모습으로 열린 결말을 맺었다. 

 

이연과 이랑을 다시 돈독하게 만든 ‘아귀의 숲’ 장면과 화룡점정을 찍은 ‘이연과 이무기의 대격돌’ 장면은 액션과 CG의 환상적인 조화로 보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전율을 일으켰고, 전생 장면과 연지아 커플의 모습들은 미소를 짓게 하는 아름다운 장면으로 완성돼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남자 구미호’라는 기존의 구미호와는 차별화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판타지 액션 로맨스’라는 종합 장르로 탄생된 이번 드라마는 보는 내내 심미안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영상과 속이 뻥 뚫리는 극강의 액션, 실감 나는 CG 등이 어우러지며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이는 디테일한 부분 하나 놓치지 않는 강신효 감독의 연출로 가능했다.

 

‘전래동화 속 요괴들이 우리와 함께 살고 있다’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수립한 한우리 작가는 민트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구미호, 컴퓨터와 씨름하는 탈의파, 한식당을 하는 우렁각시,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상상을 뛰어넘는 이야기들로 흥미를 높였다.  억울하게 죽은 아이 귀신의 사연을 풀어주는 장면, 괴롭힘을 당하던 강아지를 구해주는 장면에서는 한우리 작가의 세상을 보는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도 있었다.

 

싱크로율 200% 캐릭터로 물 만난 연기를 펼친 이동욱은 전직 백두대간 산신이자 도심에 정착한 구미호 이연 역으로 카리스마부터 코믹, 액션, 로맨스까지 다재다능한 캐릭터를 소화해 믿고 보는 배우임을 또다시 입증했다.

 

 

그동안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조보아는 괴담 프로그램 PD 남지아 역을 통해 털털함과 아련함은 물론, 몸을 사라지 않는 액션과 사특한 악역 연기까지 자유자재로 변신을 꾀하며 ‘조보아의 재발견’을 이뤄냈다.

 

김범은 구미호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이랑 역으로 인간의 욕망을 파고드는 날 선 모습부터 내면에 있던 인간적인 미를 발산하며 부드러워진 모습까지 완벽하게 변모하며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제작진 측은 “다양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던 이번 드라마가 마지막 회의 여정을 마무리했다”며 “시청자분들이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에 이번 드라마를 통해 잠시나마 시름을 잊을 수 있었다는 말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드라마 속 주인공들처럼 우리에게도 하루빨리 평화와 안정의 날이 찾아오기를 기원한다”라는 마지막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마무리

 

마지막 회로 갈수록 풍성한 이야깃거리로 시청자를 몰입시켰다. 구미호뿐만 아니라 여우고개와 장승, 불가살이, 용왕 무신도와 이무기, 여우구슬, 우렁각시와 어둑시니 등 다양한 설화와 캐릭터를 엮어 전래동화의 트렌디한 재해석을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조연으로 등장한 '녹즙 아줌마' 어둑시니는 신스틸러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처럼 '구미호뎐'은 각 설화를 스릴러, 액션, 멜로 등 필요한 장르와 영리하게 엮어내면서 젊은 시청자와 중장년 시청자에게서 모두 호응을 얻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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