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설동 가죽 시장 에쩨르레더 방문 코로나로 인해 한동안 가지를 않다가 오랜만에 신설동 가죽 시장에 있는 에쩨르레더에 방문을 했습니다. 오늘 필요한 가죽은 영국산 브라이들 레더. 브라이들 가죽은 여러 나라, 여러 테너리에서 나오긴 하지만 그 중에 최고는 영국산 브라이들로 J&E Sedgwick 테너리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가격도 최고입니다. ㅎㅎ 소가죽 중에는 최고가의 가죽이기도 합니다. 에쩨르레더는 정말 방문할 때마다 눈과 코가 호강을 합니다. 눈은 당연히 가죽을 보니 그런것이고, 매장에 들어가면 가죽의 냄새로 코가 아주 호강을 하죠. 가죽 냄새는 정말 황홀합니다. 저 많은 가죽을 다 사고 싶지만 장당 2~40만 원 하기 때문에, 가죽 2~3장만 사도 통장이 후들후들 해집니다. 에째르레더 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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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7. 16:00